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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불청’ “김장=잔치” 김장 어벤져스, 50포기 성공(ft. 노동요)

기사입력 2018-12-12 00:27 l 최종수정 2018-12-1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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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불타는 청춘’ 청춘들이 김장 대작전을 펼쳤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수경의 제안으로 ‘김장 50포기’에 도전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춘들은 돌게장과 김치째개로 푸짐한 아침상을 완성했다. 양수경이 “김장을 하려며 많이 먹어둬야 한다"며 든든하게 식사를 준비한 것. 식사 후 청춘들은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김장에 나섰다.
‘불청 마마’ 양수경의 진두 지휘로 김장 대작전이 펼쳐졌다. 모든 재료를 직접 준비하는 양수경은 "김장은 어릴 때 저에겐 잔치였다. 사람들이 왁자지껄하는 게 그리웠다. 식구라고 생각하는 동생들과 추억을 나누고 싶었다"고 김장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김광규와 이연수이 무채 썰기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구본승과 강경헌 커플의 꽁냥꽁냥 밑 재료 갈기, 남다른 근육의 힘을 자랑하는 헐크 한정수의 속 버무리기 등 각자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역할 분담으로 김장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때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김광규가 무채를 썰다가 손가락이 칼에 베인 것. 이어 그는 응급 처치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다행히 지혈과 고정 조치로 처리한 가벼운 부상이었다.
그런 가운데 김광규는 박재홍의 초등학교 동창과 만나 반가운 인연을 나눴다. 이후 그는 병원 관계자들과 깜짝 팬미팅까지 열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시 숙소로 돌아온 김광규는 휴식을 취했다.
이런 가운데 김장 대작전에 힘을 쏟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노동요’도 이어졌다. 최성국이 한정수에게 “음악에 뜻이 있다고 하지 않았냐. 평소 좋아하던 곡이 어떤 곡이냐”고 물었다. 이에 한정수가 ‘전람회’의 노래를 즉석에서 부르며 깜찍한 댄스로 흥을 북돋웠다.
이어 시대를 주름 잡은 청춘들의 레전드 히트곡 퍼레이드가 흘러나왔다. 가수로 짧게 활동한 권민중부터 김부용, 양수경의 노래까지 다양한 곡들로 추억에 젖어들게 했다. 이에 권민중도 생목 샤우팅으로 1집 노래를 부르며 한껏 기량을 뽐냈다.
권민중은 김부용의 노래를 들으며 “그때만 해도 ‘만찢남’ 같은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부용이는 정말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미소년으로 생겼었다”며 풋풋했던 과거 김부용의 모습을 떠올렸다.
양수경의 노래 ‘외면’이 나오자 여성 멤버들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추억에 빠졌다. 특히 마지막으로 멤버들의 노래가 아닌 'god' 곡이 흘러나오자 모두 어리둥절해했다. 이때 강경헌의 목소리가 내레이션으로 나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멤버들은 “평상시 경헌의 말투와 똑같다”고 말하며 웃었고, 강경헌은 자신의 목소리에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라 했다.
노동요로 흥을 끌어올린 청춘들은 어벤져스를 방불케 하는 단합력

으로 김장 50포기를 일사천리로 끝마쳤다. 김장의 대미는 갓 담근 김치와 수육. 최성국과 김광규가 열심히 준비한 수육으로 모두 함께 만든 김치로 보쌈 먹방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남성 멤버들과 홍일점 이연수가 ‘연흥도’ 나들이에 나섰다. 이들은 신기한 타일 사진 구경부터 어릴 적 말뚝박기 벽화를 따라 하며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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