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세윤 정준영 사진=tvN ‘짠내투어’ 캡처 |
15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부다페스트 1일차 문세윤 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문세윤은 헝가리의 소울푸드 ‘굴라시’ 맛집으로 향했다. 그는 “여기를 가면 ‘이런 곳이 다 있었단 말이야?’라고 생각하며 놀랄 것”이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문세윤은 “이
정준영은 “내가 어렸을 때 별명이 땅콩이었다. 얼굴이 작아서 그렇다”고 말해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문세윤은 “여기는 양이 많아서 돈을 적게 내면 75% 분량만 준다고 하더라”는 좋은 팁까지 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