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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매니저 사망, 환희도 없다 생각하면 소름끼쳐”(사람이 좋다)

기사입력 2018-12-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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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매니저 사망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 브라이언 매니저 사망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MBN스타 김솔지 기자] ‘사람이 좋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2003년 사망한 매니저의 사고를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2003년 4집 ‘Missing You’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큰 사고를 겪게 됐다.

브라이언은 “그 당시 우리를 많이 보살펴주고 가장 친했던 매니저 형이 있었다. 컴백 주에 지방 방송을 갔었는데, 당시 장마철이었다”며 빗길 교통사고로 사망한 매니저를 언급했다.

당시 23, 24살 어린 나이에 슬픔을 감당하기 벅찼던 두 사람은 콘서트에서 매니저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브라이언은 “그날 생각하면 이 친구(환희)가 이 자리에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 끼친다”고 말했다.

여기에 환희는 “그 차안에 제가 있었기 때문에 브라이언이 그렇게 알 수 있는데 원래 제가 서울을 빨

리 가고 싶어 그 차에 탔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건 그 형하고 저 밖에 모르는 사실이다. 그 차가 이상했다. 상태가 안 좋았다. ‘그래서 나는 밴을 타고 가겠다. 천천히 와라’ 했는데, 그 말을 하고 5~10분 후 사고가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형이 도와줬기 때문에 앨범이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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