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냉미녀 같은 시크한 매력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0일 공개된 그라치아 화보에서 오버사이즈 팬츠 슈트와 커팅이 과감한 드레스, 오프숄더 재킷 등에 화려한 컬러와 장식이 돋보이는 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강렬한 레드 립과 캐츠 아이 메이크업으로 앙큼하고 도도한 고양이 같은 매력을 배가시켰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매사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려고 한다”고 말한 한예슬은 자기 자신을 “삶에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2019년을 더욱 부지런하게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한예슬은 2
한예슬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20일 발간하는 ‘그라치아’ 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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