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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색소폰, 연주할 곳 없어 산에서 연주한다”

기사입력 2018-12-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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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부른 악기 열풍에 대해 말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씨네 다운 타운’ 코너로 꾸며져 영화 제작자 스탠리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선풍적인 인기를 언급했다. DJ 박명수는 “올 하반기 최고 흥행작 ‘보헤미안 랩소디’ 때문에 40~50대 남자들 사이에서 악기를 배우는 열풍이 있다더라. 문제는 그 결심이 석 달 밖에 못 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나도 예전에 통기타, 일렉기타 배우다 포기하고 다 팔았다. 또 색소폰을 배웠는데 그건 어디 가서 연주할 곳이 없다. 지하 주차장이나 산에 올라가서 연주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스탠리는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가 되는 것은 악기 하나를 못 다룬다는 것이다”라고 아쉬워했다.
박명수는 “악기는 최소 2~3

년은 해야 한다”며 악기 연주에 신중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설적인 록그룹 퀸의 고(故)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로,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퀸’ 열풍을 부를 정도로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wjle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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