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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구토에 성열 눈 충혈까지…‘동물의 사생활’, 수중 촬영 분투기

기사입력 2018-12-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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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구토, 성열 눈 충혈 ‘동물의 사생활’ 사진=‘동물의 사생활’
↑ 이하늬 구토, 성열 눈 충혈 ‘동물의 사생활’ 사진=‘동물의 사생활’
[MBN스타 김솔지 기자] ‘동물의 사생활’ 이하늬, 성열의 마지막 수중 촬영 분투기가 그려진다.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은 스타들의 동물 다큐멘터리 제작 도전기이다. ‘동물의 사생활’은 안방 1열에서 감상하는 경이로운 자연과 동물의 광경들, 그리고 이를 포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타들의 진정성 있는 도전을 보여주며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온몸을 내던진 스타들의 열정은 ‘동물의 사생활’을 더욱 빛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하늬와 성열은 수없이 바다 입수를 하는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바로 이번 혹등고래 다큐멘터리의 핵심, 수중 촬영을 위해서다. 수중 촬영으로 인해 까맣게 타버린 피부는 영광의 흔적이 되어버렸다.

아직까지 담아야 할 수중 장면들이 많은 상황. 하지만 이제 기회는 단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동물의 사생활’ 5회에서는 마지막 수중 촬영에 나서는 이하늬, 성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하늬, 성열에게 역대급 최악의 상황이 찾아올 전망이다. 배를 뒤흔들 정도로 거센 파도와 맞닥뜨리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몸 컨디션 역시 난조에 빠지게 된다. 연출을 맡은 이하늬는 마지막이라는 부담감과 압박감으로 뱃멀미를 하게 되고, 급기야 구토까지 하는 상황에 이른다고.

성열 역시 눈이 붉게 충혈될 정도로 수중 촬영에 집중했다는 전언이다. 물안경 속으로 바닷물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멈출 수 없어 두 눈을 뜨고 혹등고래를 카메라에 담아내는데 몰입했다고. 온몸이 지쳐 있는 상태에서도, 두 사람은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거침없이 바다로 뛰어드는 투혼을 발휘했다고 한다.



과연 이하늬, 성열의 간절함과 절박함에 혹등고래는 응답하게 될까. 시청자들에게 자신이 느낀 것들을 전달하고 싶다는 이하늬. 마지막이니 최선을 다해 찍어보겠다는 성열. 과연 이들이 몸을 내던진 마지막 수중 촬영은 성공으로 끝날 수 있을지, 혹등고래와의 기적 같은 만남은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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