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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미우새’ 홍진영 언니 먹방에 母 깊은 한숨 “환장하겠네”

기사입력 2018-12-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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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어머니가 큰 딸의 폭풍 먹방에 한숨을 쉬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이범수가 출연한 가운데, 홍진영 어머니 최말순 씨가 첫 합류했다.
이날 홍진영 어머니는 홍자매에 대해 “아이들이 착하고 노래잘하고 이해심 많다. 부모님밖에 모르고 착한 애들”이라고 자랑을 늘어놨다. 하지만 딸들이 ‘미우새’로 느껴지는 순간을 묻은 질문에는 “진영이는 게임만 하고, 선영이는 먹기만 한다. 아주 환장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자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홍자매는 점심 식사를 위해 광장 시장으로 향했다. 홍선영은 “나의 단골집”이라며 홍진영과 함께 분식집을 찾아 떡볶이와 매운 어묵 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보던 홍진영의 어머니는 “속이 터진다. 너무 많이 먹는다”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코스는 바로 빈대떡 가게. 특히 홍선영은 “빈대떡은 바삭한 겉 부분부터 먹어야 된다. 양파랑 꼭 같이 먹어야 한다”라며 남다른 먹방 철학을 드러내기도. 비닐장갑을 끼고 빈대떡을 맛있게 먹는 홍선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홍진영 어머니는 “애들 아빠가 미국에 있을 때 선영이가 피자와 햄버거를 많이 먹었다. 한국에 와서도 많이 먹고 살이 찌더라”라고 속상해했다. 이에 MC들이 헬스클럽 PT등을 추천하자 홍진영 어머니는 “벌써 끊었는데 안 간다”라며 “단식원에도 넣어 봤는데 도망쳐서 나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합류는 그간 아들들만 등장했던 ‘미우새’에 신선함을 선사했다. 딸을 일상을 지켜보는 홍진영 어머니의 모습은 딸을 가진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고, 여기에 홍자매의 케미까지 터지면서 또 다른 웃음 포인트를 예고했다.
한편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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