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문세윤이 순댓국 전문점 광고 모델로 발탁돼 먹방 대세의 인기의 입증했다.
문세윤은 최근 BHC의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오는 1월 1일 공개될 순대국 CF ‘큰맘 먹다’ 영상 속 문세윤은 “준비해~ 나 오늘 큰맘 먹는다”라는 말과 함께 순댓국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들을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대세 먹신의 매력을 선보인다.
문세윤은 장수 먹방 예능 프로그램인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뚱4’로 활약하며 다양한 먹방을 펼쳐왔고, tvN ‘놀라운 토요일’ ‘짠내 투어’를 통해서도 웃음과 먹방을 적절하게 조합한 개그로 사랑받고 있다.
순댓국 업체 측은 “문세윤은 각종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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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큰맘할매순대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