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박서원, 행복한 신혼생활…럽스타그램 ing

↑ 조수애 박서원 사진=조수애 SNS

[MBN스타 대중문화부]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가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 박서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큰 트리 앞에서 뽀뽀하고 있거나 팔짱을 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달한 신혼 생활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수애와 박서원은 지난 8일 웨딩 마치를 올렸다. 그들은 결혼 전 13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조수애는 결혼에 앞서 JTBC에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