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불후’ 2018 왕중왕전 트로피 예쁘다” 우승 욕심

↑ 불후 정동하 우승 욕심 사진=불후의 명곡 2018 왕중왕전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불후의 명곡’ 정동하가 2018 왕중왕전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는 ‘2018 왕중왕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섯 번째 무대를 꾸밀 주인공은 정동하의 이름이 호명됐다.

그는 무대를 하러가기에 앞서 대기실에서 “2019년 승리하자는 마음으로 노래를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트로피..예쁘네요”라고 우승 욕심을 보였다.

그가 준비한 곡은 코리아나가 부른 ‘The Victory’였다.

정동하는 “2019년 우리 모두 승자가 되자, 승승장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