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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놀라운 토요일` 최소 단독샷 굴욕 김동현, 젝스키스 노래로 간신히 자존감 회복

기사입력 2018-12-29 21: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김동현이 자존감을 회복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위너의 강승윤, 송민호가 게스트로 나와 멤버들과 도레미 마켓에 도전했다.
2018 최다 단독원샷의 주인공은 에이스 키였다. 연말을 맞아 붐은 2018 도레미 연예대상을 발표했다. 1위의 주인공은 모두의 예상대로 총 23회 단독 원샷을 받은 키였다. 키는 "제작진의 하차강요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절대 하차하지 않을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남겨 웃음을 줬다. 반면 김동현은 총 3회의 단독샷을 받아 꼴찌를 하게 됐다.
게스트로 나온 송민호는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던 한해에 대해 폭로를 했다. 붐이 "한해가 여기서 어떤것 같냐"고 묻자 송민호는 "한해 형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한해 형이 용이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해는 "나도 송민호의 과거를 알고 있다"고 말했고, 송민호는 "우리 둘다 용이 됐다"고 황급히 상황을 마무리해 웃음을 줬다.
1라운드 노래의 가수는 게스트인 송민호와 강승윤과 인연이 있는 젝스키스였다. 첫 번째 음식으로 나온 빈대떡을 걸고 멤버들은 젝스키스의 'Road Fighter'의 도전했다. 90년대 음악에 강점을 갖은 박나래와 문세윤은 자신있게 도전을 외쳤다.
문세윤과 박나래는 역시 90년대 노래의 강자였다. 에이스 키가 이번 라운드에서도 90년대 노래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문세윤은 가사 전체를 채웠다. 이어 박나래도 전체 가사를 채워 멤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단독 원샷의 주인공도 박나래였다. 박나래가 쓴 답과 실제 정답 수도 일치했다.
첫번 째 시도에서 정답에 근접하자 멤버들은 다시듣기 찬스를 쓸지 고민했다. 박나래는 음식 연구가 답게 제작진이 보여준 VCR에 나온 모든 음식을 읊었다. 신동엽은 "찬스 쓸 것은 아니지"라며, "빈대떡은 막걸리 없이는 계속 먹을 수 없다"며 찬스를 다음 라운드에 쓰자고 제안했다. 멤버들도 이에 동의했다.
단독샷 꼴찌가 된 김동현은 자신감이 사라졌다. 그는 노래가 끝나자마자 자신있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답에 대한 논의를 할 때 확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이 자신이 쓴 답이 맞냐고 묻자, "확실하지 않다"고 답했다. 문세윤이 "그것은 답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자, 김동현은 금방 꼬리를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동현이 말했던 답은 정답이었다. 첫번 째 시도에서 실패한 멤버들은 연속초성 찬스를 썼다. 연속초성을 확인한 결과 김동현이 들었던 '지탱'이 맞았다. 이에 멤버들은 "왜 확실하게 주장하지 않았냐"며 아쉬워했고, 김동현은 "내가 좀만 답을 맞혔어도 자신감 있게 주장 했을 것"이라며 자존감이 바닥났던 이유를 밝혔다.
김동현의 자존감은 가까스로 회복됐다. 2차시기에서 정답을 맞힐 것이라고 확신했던 멤버들은 오답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당황했다. 하지만 붐카 찬스까지 쓰며 3차시기에서 정답을 맞혀 멤버들은 빈대떡을 맛보게 됐다. 찝찝하긴하지만 김동현의 활약으로 1라운드를 기분좋게 통과했다.
이어진 간식 타임에서는 게스트인 강승윤과 송민호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간식으로 클로렐라 햄버거가 나오자 두 사람은 "우와 이게 간식이에요"라며 감탄을 했다. 강승윤은 첫 번 째 문제에서 정답을 맞혀 간식을 먹게 됐다. 이어지는 게임에서 송민호는 키가 정답을 맞히자 "이름이 한 글자여서 유리한 것 아니냐"고 딴지를 걸며 승부욕을 보여줬다.
강한

승부욕을 보여준 송민호는 의욕과 다르게 정답을 쉽게 맞히지 못했다. 그는 멤버들이 정답을 맞혀나가자 "이게 정말 쓰는 줄임말이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키는 "일단 손을 들어보라"며 조언을 해줬다. 송민호는 간식타임 약자인 김동현, 문세윤과 최후의 3인으로 남게 됐다. 송민호는 김동현과 최후의 2인으로 남았고, 치열한 대결 끝에 간신히 햄버거를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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