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정글의 법칙' 팀원들과의 케미를 뽐내며 생존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이주연은 어제(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팀원들과 촬영 중 찍은 단체인증샷을 게재하며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방송 시청을 독려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이종혁, 개그맨 양세찬, 수영 선수 박태환,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등이 한 비행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태환과 스스럼없이 어깨동무를 하는 등 이주연의 남다른 친화력이 엿보여 눈길을 끕니다.
이주연은 남다른 미모를 뽐내면서도 정글 탐험으로 인해 살짝 탄 듯한 피부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이주연은 사진과 함께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곧 시작합니다"고 알렸습니다.
지난 방송분에서 이주연은 섹시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하는가 하면, 바닷속 괴생명체를 한손으로 잡는 생존력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는 이주연을 포함한 호화 출연진의 활약으로 평균 시청률 14%를 기록했습니다.
오늘(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4일) 밤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편에는 김병만, 박태환, 이종혁, 오종혁, 이주연,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