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해야'의 완전체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여자친구의 몽환적 사랑스러움이 빛난다.
여자친구는 오늘(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Time for us(타임 포 어스)' 타이틀곡 '해야' Daytime 버전의 완전체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이미지 속 여자친구는 머리를 맞댄 채 바닥에 누워 비밀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몽환적이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자친구는 사랑스러운 눈빛과 파스텔톤 의상으로 감각적인 로맨틱 무드를 발산했다.
또한,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낮과 밤이 교차되는 시간 속 깊은 감성에 빠지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는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 발표를 앞둔 가운데, 새 앨범을 예고하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팬들의 높은 기대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한편, 여자친구는 14일 오후 6시, 타이틀곡 '해야'를 포함한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를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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