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양 ‘동네변호사 조들호2’ 사진=KBS2 ‘조들호2’ 캡처 |
7일 오후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위기에 처했다.
기절한 조들호는 통에 갇혀 바닷물에 빠졌다. 깨어나자마자 통
그는 계속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결국 통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다시 눈을 감았다.
한편 이자경(고현정 분)의 모습을 고귀했다. 가만히 책상 위에 앉아 다이아몬드 반지를 만들었다.
죽을 위기에 놓인 조들호와 대비되는 모습이라 더욱 충격을 줬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