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와 김성은, 미녀 엄마들의 만남이 공개됐다.
한채아는 8일 인스타그램에 “외출했어요. 행사장에서 만난 우리 썽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채아,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블랙 코트로 멋을 낸 한채아는 환한 미소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고, 김성은도 귀여운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지난해 10월 출산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낸 한채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채아는 출산한 지 세 달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부기 하나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여신. 출산은 내가 했나”, “역시 절세미녀. 누가 아기엄마인가요. 미모가 반칙이네요”, “애 낳은 분 맞나요? 아무리 봐도 오히려 더 예뻐진 것 같은데” 등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축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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