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민혁·f(x) 루나, ‘주간아이돌’ 출연…13일 녹화 진행(공식입장)

↑ 비투비 민혁 f(x) 루나, ‘주간아이돌’ 출연 사진=MBC플러스 ‘주간아이돌’

[MBN스타 신미래 기자] 비투비 민혁과 f(x) 루나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11일 MBC플러스 ‘주간아이돌’ 측은 “비투비 민혁과 f(x) 루나가 오는 13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진행되는 ‘주간아이돌’ 녹화 현장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올더케이팝’ V-Live 채널 을 통해 시청 할 수 있다.

비투비 민혁은 군입대를 앞두고 오는 15일 솔로 앨범 'HUTAZONE(허타존)'을 발매, 첫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건다.

민혁은 ‘주간아이돌’을 통해 이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민혁의 혼자서도 빛나는 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 4일 자작곡 ‘운다고(Even So)’로 컴백한 f(x) 루나 역시 2019년을 달굴 빛나는 솔로 활동 중이다.

루나는 신곡 무대를 ‘주간아이돌’에서도 공개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 할 것으로 보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