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건물 공개 사진=KBS2 ‘연예가 중계’ 캡처 |
지난 11일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아이유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방송했다.
이날 박종복 원장은 “당장에 사용할 수 없는 땅을 매입하는 경우를 대부분 투기 목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유의 어머니를 직접 만난 ‘연예가중계’는 건물 내부를 공개했다. 아이유의 사무실, 연습생들의 휴게실, 어머니 사무실 등 실제로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었다.
한정회 공인중개사는 아이유 투기 의혹에
이어 “아이유가 매입했다는 건물이 그린벨트가 풀렸다는 건 거짓이다. 앞으로도 풀릴 기미가 없다. 또한 해당 지역은 GTX 수혜에 거의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