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현 유라 사진=SBS ‘더 팬’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서는 TOP5 결정전이 진행됐다.
이날 박정현이 유라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그는 “유라 씨를 응원하기 위해 왔다”며 “조용히 오려고 했는데 들켰다”
이에 유라는 “지금 더 부담되고 있다”고 말해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MC 유희열은 “(녹화일 기준) 아직 방송에 나가지 않아서 3라운드 유라 씨 모습을 못 보지 않았냐. 정말 놀랄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박정현은 “맞다. 아직 얘기만 들었는데 궁금하다”며 호기심을 표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