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개장’ 세븐 사진=SBS플러스 |
1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세븐의 일상이 공개된다.
세븐은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다. 허기가 진 세븐은 직접 요리를 하며 파스타를 만들어먹기 위해 부엌에서 재료를 찾는다.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요리 소스와 냉장고에 꽉 차있는 야채를 보며 4MC들은 누가 저렇게 정리해주고 야채를 넣어주는지 질문한다. 이에 세븐은 “글쎄요~”라며 대답을 얼버무린다.
식사를 마친 세븐은 본격적으로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안무연습실을 향한다. 원조 춤꾼답게 녹슬지 않은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안무 연습이 끝난 후 연습실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연습실에 나타난 사람은 개그맨 정명훈. 연관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의외의 인맥이 등장해 MC들이 깜짝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