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가 휴식기를 갖고 재정비에 들어간다.
JTBC는 15일 “오는 18일 방송을 끝으로 잠시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 새롭게 단장해 2월 중 시청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영자 김숙의 MC 만남으로도 관심을 모은 ‘랜선 라이프’는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대세 크리에이터 4인방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 외에도 매주 다른 게스트들이 가세해 개성 넘치는 콘텐츠 이야기와 화면 밖 1인치의 모습까지 낱낱이 공개하며 크리에이터의 세계를 탐방했다. 특히 유튜버 스타들을 TV로 끌어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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