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달래 부인의 사랑’ 재성 사진=mbg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mb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KBS2 아침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극중 하희라의 아들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재성의 촬영장 속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재성은 출생의 비밀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아버지 김응수가 치매에 걸린것을 안 순간까지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며,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이미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최근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마지막 공연을 올린 뮤지컬 ‘프리즌’에서 브라이언
소녀팬과 더불어 어머니 또래의 팬들까지 얻어 팬층이 두터워졌다는 훈훈한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가족의 따뜻함과 더불어 꿈과 로맨스까지 찾아 나서는 스토리가 담긴 드라마로 곧 종영을 앞두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