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 화보=앳스타일 제공 |
생일 팬미팅 ‘J-PARTY & MINI CONCERT’를 2분 만에 매진시킨 김재중이 '앳스타일'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인터뷰에서 김재중은 “데뷔 16년 차지만 실감이 안 난다. 일본에서 신인처럼 열심히 활동해 더 그런 것 같다. 신인의 마음으로 지내는 느낌도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018년, 오랜만에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한 김재중은 “8년 만에 원하던 방송 활동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 자체로 감사했다. 많은 스태프가 반겨줘서 너무 좋았다”며 일본 활동을 돌아봤다.
올해는 국내 팬들을 더욱 자주 찾을 거라 말하는 김재중은 “최근 IHQ채널 예능을 준비 중이다. 브라운관으로 오랜만에 복귀하는데, 재미있는 예능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심어줬다.
오는 20일 팬들과 함께하는 ‘J-PARTY & MINI CONCERT’를 앞둔 김재중은 “콘서트와 팬미팅, 두 가지를 다
한편 공개되지 않은 더욱 솔직하고 담백한 김재중의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