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미 미혼모 사진=두번째 서른 캡처 |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서른’에서는 방송인 이성미가 미혼모 시절을 언급했다.
이날 이성미는 그동안 간직하고 있던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엄
이어 “되게 야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이 나이가 되니까 한 번이라도 제대로 만나고 싶더라”라며 울먹였다.
이성미는 “내가 새끼들을 낳아보니 되게 미운데, 되게 보고싶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