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배두나가 귀여운 춤사위로 ‘킹덤’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렸다.
배두나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얼쑤! 킹덤 D-1!!!!!”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킹덤’의 의녀 서비 역으로 변신한 배두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의녀 복을 입은 배두나는 곱디 고운 자태를 자랑했다. 단아한 모습도 잠시, 배두나는 갈대밭을 배경으로 정겨운 춤사위를 선보였다. 흥에 취해 덩실 덩실 어깨 춤을 추는 배두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춤을 마친 배두나는 이내 현실로 돌아와 쑥쓰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다. ‘킹덤’ 꼭 볼게요”, “드디어 내일이네요. 24시간 후 서비 만날 생각에 두근 두근”, “신나셨어! 저도 킹덤 볼 생각에 신나요”, “아 귀여워. 킹덤 때문에 넷플릭스 깔았어요” 등 기대감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배두나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에 출연한다. ‘킹덤’은 지난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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