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연서는 지난 26일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3월호 화보 촬영 차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오연서의 공항패션은 실용적이면서도 따라하기 좋은 교본 같았다. 오연서는 블랙 터틀넥에 접어올린 청바지,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방송된 tvN '화유기'에 출연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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