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벨루티’가 배우 공유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2월호 표지 모델로서 카메라 앞에 선 공유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광대한 풍경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일상을 따뜻한 색감의 화보 속에 담아냈다.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 반 아쉐’가 이끄는 벨루티의 19 S/S 컬렉션 제품을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소년미가 가득한 페이스와 완벽한 비율로 소화하며 대체불가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자신의 패션관과
공유의 벨루티 화보 및 영상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 2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공유는 영화 ‘82년생 김지영’과 ‘서복(가제)’의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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