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용 수맥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
29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민용이 새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최민용은 “요새 나침반에 꽂혔다”며 “이 나침반은 방위까지 있고 복잡하다. 그런데 간단하게 알 수 있는 게 바닥에 놓고
이어 그는 “난 수맥을 보기도 한다”며 수맥봉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됐다.
또한 “해외 다닐 때는 안 가지고 다닌다. 아쉬워서 옷걸이로 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특이한 막내가 들어왔다”고 찬양하면서도 한 번 수맥을 짚어보길 권유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