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하 일정 취소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8일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청하의 생일을 앞두고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검사 후 장염에 의한 통증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며, 전문인의 소견에 따라 완전한 컨디션을 되찾을 때까지 치료 및 회복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하는 지난달 신곡 ‘벌써 12시’를 발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청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H ENTERTAINMENT 입니다. 먼저 청하의 생일을 앞두고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청하의 현재 상황 및 향후 스케줄과 관련해 팬 여러분들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로 인해 청하는 부득이하게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며, 전문인의 소견에 따라 완전한 컨디션을 되찾을 때까지 치료 및 회복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