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봄의 뮤즈로 찾아왔다.
주얼리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뮤즈 전지현과 함께 19 SS 신규 광고컷을 공개했다.
모든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전개해온 스톤헨지의 ‘라 스텔라 (La Stella)' 컬렉션과 함께한 화보에서 전지현은 여전히 '여신'이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한복 디자이너 고(故) 이영희의 외손자 최준혁 씨와 결혼한, 2016년 첫째 아들에 이어 지난해 1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광고와 화보로 인사하고 있는 전지현은 올해 컴백이 기대되는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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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톤헨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