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가 보랏빛 슈트로 미모를 과시했다.
솔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팅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보라색 슈트에 흰색 톱을 입고 있는 솔지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반지부터 휴대폰 그립톡까지 보라색으로 맞춘 솔지의 패션센스가 돋보인다. 특히 솔지의 점점 더 예뻐지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 공연도 화이팅”, “어떻게 점점 더 예뻐질 수가 있어”, “보라색이랑 찰떡이네”, “언니 너무 귀엽잖아요”, “보라보라한 솔지”, “오늘도 레전드 사진 얻었다”, “매
한편, EXID 솔지는 2016년 갑상선 항진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아왔다. 지난해 완치 소식을 알린 솔지는 같은 해 11월 EXID 완전체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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