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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폴란드 핑크 캡틴과 아이들, 경복궁+익선동 투어 즐겼다

기사입력 2019-02-14 21:44 l 최종수정 2019-02-14 21: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폴란드 친구들이 경복궁과 익선동을 둘러봤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폴란드 출신 프셰므의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폴란드 세 친구 카롤리나, 이렉, 로베르트는 첫 목적지로 경복궁을 택했다. 경복궁에 다다르자 이렉은 “입구만 봤는데도 이 건축 양식 참 경이롭다”라고 감탄했다. 전문가용 카메라를 가져온 카롤리나는 이렉과 로베르트의 사진을 찍어주며 궁 안을 둘러봤다.
경복궁의 중심 근정전에 도착한 세 친구는 장엄한 자태의 건축 양식에 탄성이 터졌다. 로베르트는 “세련미가 넘치고 완벽해”라고 평했고 이렉은 “어떻게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해”라고 전했다. 카롤리나는 “모든 색의 채도가 마음에 들어”라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이어 국립민속박물관에 들른 세 친구는 여러 생활도구들을 관람했다. 그러나 이름 빼고 온통 한글로만 써있는 안내문 때문에 세 친구는 제대로 관람을 하지 못했다. 영어 안내문의 부재 때문에 해시계를 컴퍼스로 착각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이해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 관람을 끝마친 세 친구는 익선동으로 향했다. 익선동 카페가 모두 만석인 가운데 친구들은 몇 자리가 남은 카페를 어렵사리 발견했다. 커피를 주문한 세 친구는 식당에 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어떤 음식을 시킬지 고민했다.
고심 끝에 닭볶음탕을 선택한 친구들은 생각보다 매운 음식에

당황했다. 로베르트는 “이 음식으로 사람도 죽이겠다”라며 “내가 죽진 않겠지?”라고 괴로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곧 닭볶음탕의 매력에 빠진 로베르트는 “탁월한 선택이었다”라고 자부했다.
이렉은 “이거 매운데 계속 당긴다”라며 “이 국물이 진짜 끝내준다”라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카롤리나는 “남은 음식 내가 다 먹어도 돼?”라며 닭볶음탕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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