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구구단 미나, 러블리 표정으로 팬心 저격 [M+★SNS]

↑ ‘음악중심’ 구구단 미나 사진=구구단 공식 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음악중심’ MC 구구단 미나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최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들 초콜릿 받았낭? 난 못받아서 내가 만들었지롱ㅋㅋ 모두들 달콤한 하루 되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나의 익살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6년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로 가요계 데뷔했다.

현재 그는 MBC ‘음악중심’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