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노란 개나리꽃 처럼 상큼한 공항패션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18일 설현은 구찌 2019 가을/겨울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 도착한 설현은 겨울 느낌을 확 밀어내는 상큼함으로 모두의 눈을 밝혔다. 설현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옐로-블랙 구찌 니트 재킷에 크림색 터틀넥과 블랙 광택 스키니 진을 매치하고, 구찌의 아이코닉한 홀스빗 디테일이 돋보이는 프린스타운 퍼 슬리퍼로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설현은 20일 오후 3시 (현지시간) 밀라노 구찌 허브 (Guc
한편, 설현이 셀럽으로 참석하는 구찌 패션쇼에 대한 정보는 구찌 공식 온라인 사이트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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