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김혜림 강문영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불청 멤버들이 강진에서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혜림을 향해
특히 김혜림과 강문영은 서로를 보자마자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인사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마지막 만났을 때를 회상했다. 너무 오래돼 가물가물한 기억에 “우리 20대 때다”라는 말로 입을 모았다.
김혜림과 강문영은 “우리 진짜 오랜만이다. 25년, 26년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