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팬미팅 선예매 티켓을 전석 매진을 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20일 하성운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에 따르면 하성운의 첫 번째 팬미팅 ‘마이 모먼트(My Moment)’ 선예매 티켓이 오픈 2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한 하성운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
소속사 측은 “팬 분들이 보내주는 열렬한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팬미팅 선예매 전석 매진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하성운이 팬들과의 특별하고도 소중한 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하성운은 오는 3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한편 하성운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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