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달수 씨제스엔터와 미팅 사진=DB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후 MBN스타에 “현재 오달수가 소속사 부재 상태로 최근 미팅을 갖게 된 건 맞다”고 밝혔다.
이어 “미개봉 작품 및 정리 될 일들 관련해 업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만 소속사 이적이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거나 본격적인 활동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이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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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는 영화 ‘신과 함께2’ 등 다수의 작품에서 하차했다. 또한 그는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이웃 사촌’ ‘컨트롤’ 등 3편의 영화 촬영을 마쳤으나 개봉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