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2004), '순정만화'(2008) 등을 연출한 류장하 감독의 장례가 2월 23일 한국영화감독조합장으로 치러진다.
류장하 감독은 암 투병 끝에 지난 2월 3일에 치료 차 머물던 캐나다에서 별세했다. 유해의 귀국 절차로 인해 23일에 장례를 치른다. 빈소는 하남의 마루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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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펜션'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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