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선다.
25일 오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는 스튜디오 사정으로 인해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되지 않습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이번 주 스페셜 DJ 및 게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 따르면 옹성우는 26일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이어 역시 워너원 멤버였던 윤지성이 28일 다비치 강민경과 함께 '특선 라이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 활동을 종료한 옹성우는 솔로 가수 겸 배우 활동에 나섰다. 옹성우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출연을 확정했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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