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의 제왕’ 만성염증 사진=‘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
26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혈관 속 만성염증 뿌리 뽑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송윤경 한방재활의학과 교수는 “만성염증을 줄이려면 쇄골부터 관리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림프는 제2의 혈관이라고 불린다. 우리 몸 어디든 분포되지 않는 곳이 없다. 혈액 속 노폐물 제거 후 혈관으로 혈액을 돌려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쇄골 주변에는 쇄골
또한 “임상증상으로는 암세포까지 처리되기 때문에 림프순환이 무너지면 암세포가 림프로 전이된다”며 위험성을 강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