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2PM 닉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5일 “최파타의 아이돌은 누가 뭐래도 #2PM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앨범 발표한 #닉쿤 타이틀곡 #luckycharm 너무 좋은데요 이 봄에 꼭 들어보세요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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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의 상큼한 미소와 늠름한 포즈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방송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닉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닉쿤은 데뷔 11년 만에 솔로 가수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