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곤 카인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1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아르곤 첫 번째 싱글 앨범 ‘마스터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MC를 맡아 진행했다.
아르곤의 뜻은 ‘우리의 색은 계속된다’는 것과 ‘우리의 색으로 모든 곡을 소화하겠다’는 것으로, 그들의 강한 포부가 담겨있다.
멤버 하늘은 “데뷔 한다는 게 설레고 믿기지 않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래서 열심히 해 성공하는 아르곤이 되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카인은 “난 원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방탄소년단 선배님과 2년~3년 정도 함께 했다. 같이 월드투어 돌아다닌 적
곤 또한 “여섯 명 멤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 열심히 하는 아르곤 되겠다”고 덧붙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