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니 불후의 명곡 사진=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
11일 오후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의 녹화가 진행된다.
이번 녹화는 1978년, 노래 ‘시인의 마을’로 데뷔해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포크 계 음유시인이자 원조 싱어송라이터 정태춘 그리고 그의
정태춘, 박은옥 편에 출연하는 몽니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몽니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밴드 사항 2회 연속 우승을 했다.
이들은 2019년 각 종 유명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