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감각적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늘씬한 키와 완벽한 몸매가 스타일에 빛을 더했다.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17일 종영한 가운데 유이는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매거진 '바자' 화보 촬영을 위해서다.
한편, 유이는 '하나뿐인 내편'에서 사형수 누명을 뒤집어 쓴 아버지(최수종 분)의 딸 김도란 역을 열연하며 주연 여배우의 자격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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