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유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본 바다 중 괌 바다가 최고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괌 해변을 바라보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프릴이 달린 블랙 수영복을 입고 있는 유라의 뒤태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절벽에 앉아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림 같은 괌 풍경과 유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괌 바다도 예쁘고 언니도 예쁘고”, “괌 어디가 이런 풍경인 거죠?”, “나도 가
한편, 걸스데이 유라는 현재 채널A 예능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에 출연 중이다. ‘비행기 타고 가요’는 기내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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