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사제’ 김날길, 이하늬 사진=SBS ‘열혈사제’ 방송화면 캡처 |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이 경찰에 쫓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해일은 구대영(김성균 분)과의 공조로 박의원을
그러나 박의원을 죽이려고 했던 범인들은 다 도망갔고, 김해일이 오히려 범인으로 몰려 경찰에 쫓기게 됐다.
이때 박경선(이하늬 분)이 나타나 “그 날 내 목 (때린 거) 맞죠?”라며 그를 붙잡았고, 그는 위기에 처했다.
그러다 결국 김해일은 경찰에게 붙잡히며, 위기에 처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