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저스틴 벌랜더의 아내, 모델출신 배우 케이트 업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케이트 업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이 러브 마이 리틀 선샤인(I love my little sunsh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케이트 업튼이 딸 제니비브를 안고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영장을 바라보는 아이의 뒷 모습과 아이만 바라보는 엄마 케이트 업튼
한편 케이티 업튼은 메이저리그 에이스 투수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지난 2017년 11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딸 제니비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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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이트 업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