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훈 양재웅 E바이크 앙코르와트 방문 사진=배틀트립 캡처 |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김태훈, 양재웅이 캄보디아의 고대 유적지 탐방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훈, 양재웅은 앙코르와트까지 E바이크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김태훈은 “보통 뚝뚝이를 타고 많이 이동하는데 우린 새로운 걸 타보자”라고
전기 오토바이인 E바이크를 빌린 두 사람은 앙코르와트까지 바람을 가르며 시원하게 이동했다.
이들은 “달리는 기분이 쏠쏠하다”라며 “차들이 오토바이에 대한 배려가 많아 전혀 위험하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시원하게 앙코르와트 매표소까지 도착한 두 사람은 관람권을 끊고 앙코르와트를 본격 탐사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