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FA 시장에 나왔다.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근 장서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재계
2017년 11월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장서희는 약 1년 5개월 만에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한편 1981년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장서희는 드라마 ‘인어아가씨’, ‘아내의 유혹’, ‘뻐꾸기 둥지’, ‘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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