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종서 화보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
차기작 ‘콜’ 촬영 막바지에 임하고 있는 배우 전종서는 빠듯한 작품 활동 속에서 간간히 화보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알렉산더 맥퀸의 옷을 입고 촬영한 이번 화보는 배우 전종서의 말처럼 그동안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담았다.
또 평소 배우가 시도해보고 싶었던 촬영으로 마냥 이쁜 모습보다는 미국의 웨스턴 컬처를 생각하며 연기한 다양한 표정과 포즈들이 잔뜩 담겨있다.
↑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는 버닝 이후 그리고 전종서의 지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한편, 배우 전종서의 더 많은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4월호로 만나볼 수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