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톱모델’ 박영선, 강렬 레드립+뇌쇄적 눈빛 ‘매혹’ [M+★SNS]

↑ 박영선 모델 사진=박영선 SNS

[MBN스타 대중문화부] 90년대를 풍미했던 톱모델 박영선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박영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영선모델 #모델박영선 #빨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영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뇌쇄적인 눈빛과 새빨간 립 메이크업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늘 아름다운 모습 멋집니다” “드라마 복귀 기대할게요 축하해요” “시간이 지나도 톱은 톱” “시크한 표정이 딱 모델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겸 영화배우인 박영선은 90년대 개봉한 영화 ‘자전거를 타고 온 연인’ ‘연애는 프로 결혼은 아마츄어’ ‘리허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